1968년부터 산업용 로봇사업 착수하였으며 일본 자동차시장에서 약 25%의 M/S 보유.
공작기계, 기능부품사업에서 축적한 Mechanical 기술, 제어기술의 강점을 살려 자동차 Body Spot 용접 및 반송용 로봇 등 대형, 중가반 로봇 분야에서 세계 Top 클래스의 성능과 점유율 유지.
2007년부터 FPD용 대형 유리기판 반송용 로봇 사업에도 진입하여 세계 최초로 9세대 LCD 기판 대응 로봇을 성공적으로 Launching.